포토딕
FOTODIC
월요일, 포토딕 하는 날~~
"선생님, 포토딕 할래요!"
"선생님, 단어 외울래요"와 같은 말입니다. 포토딕은 단어/구문을 외우기 위한 프로그램이거든요.
그런데 왜 단어 외우기는 싫은 데, 포토딕은 하려 할까요?
"또 틀렸네. 너 남아. 그래도 못 외우면, 외울 때까지 집에 가지마!" 아이들이 자주 다른 학원에서 듣던 말입니다. 영어/한글 뜻, 단어장처럼 따분한 것은 없습니다. 이제 입 아프게 밀당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포토딕 자동화 영어암기 프로그램에게 맡기면 됩니다.
단어기억, 특허 작업기억법으로
느리게 공부하는 것 같죠?
하지만, 특허 기억법(mnemonics) 기술이 숨어있습니다.
재생길이(duration)/시간간격(interval)/기억 매개체(elements).
시간간격을 두지 않고, 계속 보면 볼수록 뇌는 계속 볼 수 있다는 착각으로 기억하려하지 않지만,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보면, 다시 보지 못할 것 같은 압박감으로 기억하려고 합니다.
기억 매개체를 사진/음성/글자 순으로 배열해서, 각각을 결합하는 게 핵심입니다.
신경정신과에서도 내담자의 기억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작업기억법 원리를 바탕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토딕은 각각의 정량적 수치를 바탕으로 시간차로 작동되기 때문에 장기기억(long-term memory)으로 전환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포토딕 사전, 주머니 속에 쏙~
포켓 사전을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
아이들은 사진을 보면, 음성과 단어가 떠오릅니다. 포토딕 자동화 프로그램으로 사진/음성/단어가 하나로 결합되어있기 때문입니다.마치 처음 본 사람을 기억할 때 음성 따로, 이름 따로, 외모 따로 기억하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영어 단어장으로 외운 학생에게 영어 뜻을 물어보면, 한글 뜻만을 말하지만, 포토딕으로 배운 학생에게 영어를 물어보면, 사진에 대해 설명하듯 한글 뜻 보다 더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그걸 영어로 바꾸면, 스토리가 됩니다. 스토리로 바꾸는 능력, 아이청스로 길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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