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이나 자막에 의존하지 않고, 영상(음성제거)만으로 영화대사를 추론한다.
추론(Inferring) 확률이 100%라면, 굳이 다음 Step은 하지 않아도 된다.
관련스킬: 독해(reading)
음성만 듣고, 일치하는 자막을 선택한다.
발음은 비슷하지만, 상황/맥락/문법에 맞춰 단어를 선택/조합하는 능력을 기른다.
관련스킬: 듣기(listening)
정지영상만 보고, 관련 영화대사를 말해본다.
영화배우의 육성과 기계음을 비교하면서, 육성 속에 들어있는 3대 요소(성량volume/고저pitch/음색tone)를 그대로 흉내내본다.
관련스킬: 스토리텔링
육성과 영상 즉, 영화배우의 액션(body language신체언어)을 보고 똑같이 따라해본다.
영어를 몸으로 익히는 단계 없이 머리나 눈으로만 익히면, 돌아서면 생각나는 ‘아차!’ 영어가 된다.
관련스킬: 말하기(speaking)
음성만 듣고, 일치하는 영상을 선택한다.
영어를 영상과 함께 기억하지 않고, 한글 뜻으로만 기억하면, 실제 대화에서 상황 해석과 한글을 영어로 번역하는 등 불필요한 과정이 반복되어서 반응력이 떨어진다.
관련스킬: 듣기(listening)/말하기(speaking)
자막을 보고, 기억했던 배우의 목소리와 액션을 살려 말해본다.
이 단계를 반복하면, 자신도 모르게 영어를 말할 때 영화배우의 액션(신체언어body language도 함께 묻어나오게 된다.
관련스킬: 말하기(speaking)/듣기(listening)
영화대사 속에 들어있는 패턴을 적용해서 영어를 만들어본다.
쓰기는 생각을 객관화하는 작업으로 ‘내가 원하는 내용’을 영어로 말하려면, 쓰기를 통해 말하는 내용을 객관화해서 전문가에게 교정/교열을 받아야 정교해진다.
관련스킬: 쓰기(writing)
자영테마(자막없이 영화보기 테크닉 마스터)는 발명특허기술을 적용해서 개발되었기 때문에 특허법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발음규칙해설: 발음규칙을 바탕으로 한 배우의 발음 해설뿐만이 아니라, 배우들이 자주 쓰는 12개의 화법 테크닉을 사례별로 소개해드립니다.
퀴즈식 학습: 관찰>결정>선택순으로 퀴즈를 풀게 되어, 회화의 필수요소인 반응속도가 개선됩니다.
확장패턴: 자막 속 확장패턴을 배우게 되어 영어표현을 자유자재로 만들어 쓸 수 있게됩니다.
전문가 교정교열: 작문 제출 후, 부족한 부분은 보충학습을 하게 되어 영어표현이 정교해집니다.
무한반복재생: 기계음과 자연음이 무한 반복 재생됩니다.
영상/오디오 분리: 각각 분리해서 집중숙달할 수 있습니다.
기계음/자연음: 자연음(육성+소음+배경음악)과 기계음을 비교해서 듣기 때문에 청취력이 강화됩니다.
언어표현/비언어표현: 영화장면+언어표현(영어 및 해설)+배경음악을 관찰하기 때문에 영어권 시각이 형성됩니다.
영화관모드: 영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변이 어두워집니다.
톰 크루즈, 러셀 크로우, 애너벨 월리스의 독특한 화법, 70개 문장 속에 쏙~
몸이 기억하는 7가지 테크닉
자막없이 영화보기 테크닉 마스터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