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borate Expressions
사진을 스토리로 만든다.
Storytelling Versus Storymaking.
Storytelling은 이미 타인이 만들어놓은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라면, Storymaking은 내가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
1단계. 포토딕을 통해 학년별로 200개의 사진구문을 축적하게 한다. 주로 화목에 학생주도로 자율 학습한다.
2단계. 주교재로 4가지 스킬(듣기/말하기/읽기/쓰기)별로 학습한다. 주로 월요일에 선생 주도로 수업을 이끈다.
3단계. 아이청스를 통해 6단계의 확장패턴을 숙달한다. 주로 수요일 패턴을 설명해주고, 패턴에 맞춰서 영작노트에 작문하게 한다.
[월수금 수업]
[화목 수업]
공통: 수업시작시 코스로 기존 학습한 사진구문을 반복시킨다.
월요일: 주교재 즉, 4가지 스킬을 주별로 1개 스킬씩 진행한다.
수요일: 한번에 하나의 확장패턴을 가르쳐준다. 확장패턴에 맞춰 사진을 보면서, 영작노트에 영작한다.
금요일:
1차 아이청스로 영작한 구간을 COS(코스)로 테스트한다.
2번째로는 받아쓰기를 한다.
3번째로는 Free Talking을 한다. 이때 ‘주제별 질문 사전’을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