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minute speech

3분 스피치
3분 이내에 자유 주제로
영어로 말해보세요.

"Rule 3.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해보자"
어느날 짠~하고 내 영어실력을 과시하고 싶다?
어느 날 호텔로비에서 미국인들에게 둘러싸여서 조롱당하듯 한 마디도 못한 적이 있다. 그뒤로 똑같은 일 당하지 않도록 더 자주 미국인들을 만났다. 코스(COS)는 그런 경험을 축적시켜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joe
동시통역대학원 졸

속도감이 중요하다

듣기에 편안한 말의 속도는 1분에 150단어 정도 속도다. 

속도 합격 기준

1) 1분에 150단어 속도

2) 사진 페이징(넘기기) 간격: 1초

1주일간 학습한 포토딕 사진 구간을 COS 자동 제어 시스템으로 테스트한다.

1차. 속도 테스트

비디오 재생

2차. 패턴개인테스트

사진만 보면서, 영어로

다른 사람 앞에서 영어로 말해본 적이 없는데, 영어를 잘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COS로 한 사람씩 자기가 만든 영어를 발표하는 시간이다(동영상은 유료회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 코스(COS. Class Operating System 수업운영시스템)에 사용된 기술은 등록된 특허기술이므로 일부 또는 전부를 도용하거나 개조하면, 특허법을 위반하게 됩니다.

자유토론 Free Talking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다. 사회자(선생)에 따라 대화에 참여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다.

전반부는 같은 패턴을 적용해서 모두 함께 말하지만,

후반부는 사진 한 장을 놓고, 다른 사람들과 토론하는 시간이다. 

3차. 패턴그룹테스트

COS
수업운영시스템?

COS는 선생용 제어창에서 포토딕(FotoDid)과 아이청스(iChuns)관련된 사진/소리/문자 자료를 제어할 수 있다.

분명히 외웠는데? 

우리가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때 이동경로를 그대로 따라 뒤로 가본다. 영어도 마찬가지. 경로 즉, 말하기 순서대로 외워야 영어가 나온다.

왜 이렇게 생각이 안나지?

미국사람 앞에 서면, 외웠던 영어가 갑자기 생각나지 않는다. 학생들이 1개의 패턴을 적용해서 총 10개 과정을 거쳐 만든 영어를 숙달하는데 1주일 걸린다. 대화란, 그 10개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는 작업이다.

내가 만든 영어가 맞나?

특히, 내가 말했는데도 상대가 반응하지 않으면, 그런 생각이 든다. 평소에 전문가에게 확인 받고, 다른 사람 앞에서 생각대로 말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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