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이내에
사진 속 아이의 동작을
영어로 말해보세요.
사진>문자>소리 순이다.
사진을 보고, 머리 속에서 영어(문자)를 생각하고, 입으로 소리 내는 3단계 과정을 몇 차례 반복 훈련했느냐에 따라 실력은 결정된다.
포토딕(FotoDic). 3단계를 10단계로 세분화해서 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핵심기술은 동시통역훈련 테크닉과 기억법이 적용되어 있다.
소리를 듣고 그림자처럼 따라 말한다.
영어 말하기, 뜻 보다 소리가 더 중요하다. “Have a nice day(좋은 하루 되세요).”도 기분 나쁜 소리로 말하면, “딴 데 가보세요.”란 뜻이될 수 있다.
사진을 보고, 영어로 말한다.
머리 속에 저장된 소리를 끄집어 내는 작업으로, 사진만 보면서 영어로 말하는 능력이 생긴다.
소리를 듣고, 그대로 말한다.
소리를 듣고 그대로 말하지만, 머리 속에는 동시에 관련된 사진이 떠오르게 되어, 머리 속에 사진이나 주제를 떠올리기만 해도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소리를 듣고, 번호를 맞춘다.
머리 속에 저장된 사진의 순번과 위치를 끄집어내는 작업으로, 스토리를 전개할 때 순번감있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소리를 듣고, 그림자처럼 따라 말한다.
소리를 듣고 문자를 관찰하게 되어, 문자 읽는 법을 체득하게 됨과 동시에, 머리 속에 자연스럽게 소리의 규칙(발음규칙)이 형성된다.
문자만 보고, 소리내어 읽는다.
문자를 보고, 머리 속에 저장된 소리를 끄집어내는 작업으로, 문자만 봐도 소리내어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소리를 듣고, 관련된 문자를 찾아 클릭한다.
소리를 듣고, 머리 속에 저장된 문자와 비교하는 작업으로, 소리만 들어도 문자가 떠오르는 능력이 생긴다.
3번 깜빡이는 문자를 보고, 입력한다.
1초 이내에 문자를 관찰해야되기 때문에 집중력뿐만 아니라, 순간적으로 문자의 스펠링까지 기억하는 능력이 생긴다.
소리를 듣고 문자 입력하기.
소리를 한번만 듣고 관련 단어를 입력해야되기 때문에 소리에 집중하는 능력이 생긴다.
문자만 보고, 소리내어 읽는다.
단순히 문자를 읽는 작업이지만, 머리 속에 저장된 소리와 사진을 떠올리게 되어 영어를 독해할 때도 관련 사진이나 소리가 떠오르게 되어 독해능력이 향상된다.
단어, 문장보다 말하기 순서가 습관화되려면, 자동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실제 포토딕으로 Step 10까지 훈련하는 장면이다(동영상은 유료회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딱 1개
틀렸어요.
학습후기
포토딕, 3대 의사전달매체(소리/문자/영상)의 프로세스를 형성시켜줍니다. 미국인도 우리보다 단어를 몰라도, 영어를 잘하는 것은 말하기 순서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외웠는데?
우리가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때 이동경로를 그대로 따라 뒤로 가본다. 영어도 마찬가지. 경로 즉, 말하기 순서대로 외워야 영어가 나온다.
왜 이렇게 생각이 안나지?
미국사람 앞에 서면, 외웠던 영어가 갑자기 생각나지 않는다. 학생들이 1개의 패턴을 적용해서 총 10개 과정을 거쳐 만든 영어를 숙달하는데 1주일 걸린다. 대화란, 그 10개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는 작업이다.
내가 만든 영어가 맞나?
특히, 내가 말했는데도 상대가 반응하지 않으면, 그런 생각이 든다. 평소에 전문가에게 확인 받고, 다른 사람 앞에서 생각대로 말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