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스킬 테스트 11월 1, 2022 테스트 By joe bang 0 Comments 1자녀전반2Q13Q24Q35Q46영아기7Q58Q69유아기10Q711Q8 textbox2044 7단계 생애발달시기별 가이드입니다. 인생 전반에 대한 조망능력, 영아/유아/아동/청소년/청년/중년/노년, 7번의 발달에 대한 전체감, 인생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능력, 부모가 되면 꼭 갖춰야 될 필수 자질입니다.:: 자녀를 사랑하시죠? 어떻게 사랑하시나요?통역대학원을 졸업할 때의 일입니다. 아시아나 항공에서 1기 기장을 뽑았습니다. 군 면제 대신 미국 NASA에서 2년간 기장 훈련을 받는 조건이었습니다. 영어와 신체조건만 좋으면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님이 반대했습니다. 친구 남편이 조종사였는데 사고로 죽었다는 게 이유였습니다.제 마음 속에는 어렸을 때부터 하늘에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면, '나도 이 다음에 커서 조종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조종사가 되려면, 몸에 상처가 없어야 된다 해서 항상 조심했었습니다. 군대 신체검사에서도 '1급 갑'이었습니다. 영어 잘 해서, 통역대학원도 들어갔죠.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전다음 textbox8499 :: 건강한 사랑 vs 상한 사랑 1) 삶의주도권건강한 사랑은? 자녀가 생각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줍니다.상한 사랑은? 부모가 생각하는 삶을 자녀에게 강요합니다.2) 자녀를 바라보는 시각건강한 사랑은? 자녀를 하나의 인격체로 바라봅니다.상한 사랑은? 자녀를 소유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반자살하려고 합니다. 자녀의 입장에서 보면, 살인입니다.3) 사랑의 대상건강한 사랑은? 자녀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상한 사랑은? 부모가 원부모에게서 받지 못한 것을 주려 합니다. 보상심리죠. 내가 받지 못한 것을 자녀에게 해주면, 보상 받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사랑입니다. Q1. 초등생 자녀가 '엄마, 나 나중에 미술 전공할거야'라고 말합니다. 어찌 응대해줘야 할까요? 적절한 답변을 골라보세요. 미술은 돈 많이 들어, 안 돼. 미술 전공하고 싶구나. 그래 일단 해봐. 지금 하고 있는 공부나 열심히 하셔. :: 답변을 선택하시면, 선택한 답변에 대해서 해설해드립니다. radiobutton8832 답변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적어주세요. 아니면, 평소에 부모님이 해주시는 말씀을 적어주세요. textarea4265 필수 항목을 체크하셔야 [다음] 버튼이 작동합니다. 이전다음 textbox2859 :: 건강한 사랑 vs 상한 사랑4) 지배의 대상건강한 사랑은? 자녀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상한 사랑은? 자녀를 지배하려고 합니다. 효를 내세웁니다. 부모 말 안들으면, 불효자식이라 말합니다.5) 욕구의 원천건강한 사랑은? 자녀가 잘하고 재미있어 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상한 사랑은? 부모가 미리 답을 정해줍니다. 지배욕, 소유욕에 사로잡혀있기 때문입니다. 6) 개방성건강한 사랑은? 중요한 타인(나 아닌, 내 품 아닌), 다양한 사랑 경험하며 살 수 있도록 허용해줍니다.상한 사랑은? 부모사랑만 받으라 합니다. 타인이 끼어들 틈을 주지 않습니다. 자녀가 선생이나, 배우자와 친해지면, 사랑을 빼앗겼다 생각합니다. Q2. 초등생 자녀가 '학원 갔다 왔는데?'라고 거짓말하면, 어찌 답변해줘야 할까요? 적절한 답변을 골라보세요. 어쭈~, 엄마가 다 알고 있거든. 왜 거짓말해? 학원에서 전화 왔거든, 도대체 어디 갔다 왔어? 그러니? 학원에서 전화왔길래 물어보는 거야. :: 답변을 선택하시면, 선택한 답변에 대해서 해설해드립니다. radiobutton8832 답변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적어주세요. 아니면, 평소에 부모님이 해주시는 말씀을 적어주세요. textarea2814 필수 항목을 체크하셔야 [다음] 버튼이 작동합니다. 이전다음 textbox8910 :: 건강한 사랑 vs 상한 사랑7) 주도성건강한 사랑은? 부모가 한 발짝 물러납니다. 그 빈자리에 친구, 배우자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녀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이 됩니다.상한 사랑은? 자녀 보다 한 발짝 앞서서 '따라 오라,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합니다.8) 행복의 기준건강한 사랑을 받으면? 자녀가 기쁘게 살아갑니다..상한 사랑을 받으면? 부모가 기뻐하지 않거나, 부모가 해달라는 걸 못해주면, 죄책감을 느낍니다. . 9) 조언과 간섭건강한 사랑을 받으면? 자녀가 부모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자녀가 원할 때, 필요할 때 도와줬거든요.상한 사랑은? 부모를 피합니다. 미리 앞서서 챙겨주고, 지시적인 언어로 강요만 받았기 때문입니다. Q3. 학교 갔다 온 뒤 바로 숙제하라 했는데 널부러져있으면, 어찌 응대해줘야 할까요? 적절한 응대법을 골라보세요. 피곤한가보구나.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니? 너 또 왜 그래? 빨리 씻고, 숙제부터 해. 오늘은 숙제 없니? 왜 그렇게 널부러져있어? :: 답변을 선택하시면, 선택한 답변에 대해서 해설해드립니다. radiobutton8832 답변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적어주세요. 아니면, 평소에 부모님이 해주시는 말씀을 적어주세요. textarea2199 필수 항목을 체크하셔야 [다음] 버튼이 작동합니다. 이전다음 textbox3095 :: 자녀를 힘들게 하는 말1) "네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본전 생각 때문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먹고, 부모 대신 부모가 원하는 삶을 강요합니다.2) "너는 영어 잘해야 한다"자기가 못했던 것을 자녀가 대신 해주기 바랍니다. 부모가 못다 이룬 꿈을 위해 태어난 게 아닙니다.3) "엄마가 어떻게 사는지 너도 알잖니?"엄마가 생각하는 삶을 강요하는 말입니다.4)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듣기 싫어도 들어. 너를 사랑해서 하는 말이야."역시, 엄마가 생각하는 삶을 강요하는 말입니다. 위 글을 읽고, Q. '다들 그렇게 말하는데? 나만 그런 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든다면?A. 그런 생각을 '일반화'라고 합니다. 화살의 방향을 타인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가 살 수 있거든요. Q3. 학교 갔다 온 뒤 바로 숙제하라 했는데 널부러져있으면, 어찌 응대해줘야 할까요? 적절한 응대법을 골라보세요. 피곤한가보구나.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니? 너 또 왜 그래? 빨리 씻고, 숙제부터 해. 오늘은 숙제 없니? 왜 그렇게 널부러져있어? :: 답변을 선택하시면, 선택한 답변에 대해서 해설해드립니다. radiobutton8832 답변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적어주세요. 아니면, 평소에 부모님이 해주시는 말씀을 적어주세요. textarea2199 필수 항목을 체크하셔야 [다음] 버튼이 작동합니다. 이전다음 textbox9587 :: 영아기?1세 미만으로 엄마 몸 밖에 있지만, 여전히 엄마 몸 속과 같은 환경입니다.심리적으로는 분리감이라든가 존재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타율 즉, 엄마에게 100% 의존하는 상태입니다.:: 영아기 방향?신뢰/불신 형성기. 태어나면, 가장 최초로 형성되는 게, 신뢰/불신입니다. 이때 형성된 신뢰/불신을 기준으로, 살아가면서, 신뢰쪽으로 강화되기도 하고, 불신쪽으로 강화되기도 합니다.신뢰감이 강화되면, 덤으로 '희망/소망'이라는 성품이 형성되는 반면, 불신감이 강화되면, 방어기제로 '우상을 숭배'하게 됩니다. Q3. 학교 갔다 온 뒤 바로 숙제하라 했는데 널부러져있으면, 어찌 응대해줘야 할까요? 적절한 응대법을 골라보세요. 피곤한가보구나.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니? 너 또 왜 그래? 빨리 씻고, 숙제부터 해. 오늘은 숙제 없니? 왜 그렇게 널부러져있어? :: 답변을 선택하시면, 선택한 답변에 대해서 해설해드립니다. radiobutton8832 답변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적어주세요. 아니면, 평소에 부모님이 해주시는 말씀을 적어주세요. textarea2199 이전다음 textbox5042 :: 자녀, 이럴 때 어떻게 하세요?1) "엄마도 잘 못 하잖아!"'내가 언제?'라고 응대한다면, 자존감이 낮은 부모입니다. '그래, 내가 좀 그래. 내가 그런 단점이 있어'라고 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녀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수용해줄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반대가 되면? '내가 언제 그랬어!'라고 부정합니다.2) "아빠, 오늘도 또 안 올거잖아"'이 녀석이 아빠를 의심하네'라고 응대한다면, 의심은 나쁜 거란 생각, 의심하는 마음이 들면, 죄책감이 들게됩니다.의심하는 능력이 있어야, 미래를 대비하고, 문제를 만나면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이 사람과 결혼하면, (좋은 부분만 기대하다가) 예기치 않은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속아서 결혼했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3) "몇 번이나 말했어?"말해준 걸 기억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실수하거나 잘못해서 어려움을 겪게 되는 그 자체가 싫어서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이는 '부모님 말씀 잘 기억해야지'가 아니라 '엄마/아빠는 날 싫어해' 아니면, '나는 머리가 나빠'라는 생각, 거부당한 느낌이 들게 됩니다.항체는 아픈 뒤에 생깁니다. '아픔만큼 성장한다'는 말은'피할 방법을 미리 알려준다'는 말과 다릅니다. 자녀가 잘 못하거나, 실수하면, '그래야 그만큼 대비할 능력이 생기지'라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실수 10번에서 9번으로 줄은 것도 대단한 일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10번에서 0번으로, 그런 일? 없습니다. 위 글을 읽고, Q. '다들 그렇게 말하는데? 나만 그런 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든다면?A. 그런 생각을 '일반화'라고 합니다. 화살의 방향을 타인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가 살 수 있거든요. Q3. 학교 갔다 온 뒤 바로 숙제하라 했는데 널부러져있으면, 어찌 응대해줘야 할까요? 적절한 응대법을 골라보세요. 피곤한가보구나.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니? 너 또 왜 그래? 빨리 씻고, 숙제부터 해. 오늘은 숙제 없니? 왜 그렇게 널부러져있어? :: 답변을 선택하시면, 선택한 답변에 대해서 해설해드립니다. radiobutton8832 답변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적어주세요. 아니면, 평소에 부모님이 해주시는 말씀을 적어주세요. textarea2199 필수 항목을 체크하셔야 [다음] 버튼이 작동합니다. 이전다음 textbox8784 :: 자녀, 이럴 때 어떻게 하세요?4) "넌 몰라도 돼"부끄러운 것을 물어보면, 안 가르쳐줍니다. 그러면? 부끄러움을 느낄 때 어찌할 줄 모르게 됩니다.5) "엄마, 아빠가 하지말래"부모는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혼란스러워하지 않게 됩니다. 허용해주는 측면도 있다면, 허용해주지 않는 측면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보호 받고 있다는 안도감이 듭니다. 그 '경계선'은 '울타리'이기도 합니다.6) "원하는 게 없어요"뭐가 불만인지를 정확히 모르는 말이기도 합니다. 만족, 불만을 분명히 알아야 아이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위 글을 읽고, Q. '다들 그렇게 말하는데? 나만 그런 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든다면?A. 그런 생각을 '일반화'라고 합니다. 화살의 방향을 타인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가 살 수 있거든요. Q3. 학교 갔다 온 뒤 바로 숙제하라 했는데 널부러져있으면, 어찌 응대해줘야 할까요? 적절한 응대법을 골라보세요. 피곤한가보구나.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니? 너 또 왜 그래? 빨리 씻고, 숙제부터 해. 오늘은 숙제 없니? 왜 그렇게 널부러져있어? :: 답변을 선택하시면, 선택한 답변에 대해서 해설해드립니다. radiobutton8832 답변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적어주세요. 아니면, 평소에 부모님이 해주시는 말씀을 적어주세요. textarea2199 필수 항목을 체크하셔야 [다음] 버튼이 작동합니다. 이전다음 textbox7123 :: 유아기?1세 때는 엄마와의 분리를 깨닫는 시기입니다. 3~5세 때의 아들은 성이 다른 엄마를, 딸은 아빠를 좋아합니다. 엄마/아빠 사이를 이간질한다는 게 불가능해지면, 아들은 아빠와 동일시하게 되고, 딸은 '효'로 승화됩니다.:: 유아기 방향?1세 때는 분리를 깨닫게 되면서, '자율성'과 동시에 '수치심(두려움/부끄러움)'이 형성됩니다. 자율성이 강화되면, 덤으로 의지력이 생기는 반면, 수치심이 강화되면, 덤으로 율법주의가 형성됩니다. 영아기 때부터 '신뢰'와 '자율성'이 강화되면, 순차적으로 5, 6세 때는 '주도성'이 형성됩니다. 이때부터 '내가 할거야. 내 꺼야'란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주도성이 형성되면, 덤으로 '목적의식'이 생깁니다.반면, 영아 때부터 '불신', '수치심'이 강화되면, 순차적으로 5, 6세 때는 '죄의식'이 형성됩니다. '죄의식'이 강화되면, 덤으로 '양심'이 작동하게 됩니다. 양심은 '초자아'로, 이 초자아가 양심에 꺼리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강하게 억압하게 되어, 5세까지의 모든 것을 망각시켜버립니다. 위 글을 읽고, Q. '다들 그렇게 말하는데? 나만 그런 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든다면?A. 그런 생각을 '일반화'라고 합니다. 화살의 방향을 타인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가 살 수 있거든요. Q3. 학교 갔다 온 뒤 바로 숙제하라 했는데 널부러져있으면, 어찌 응대해줘야 할까요? 적절한 응대법을 골라보세요. 피곤한가보구나.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니? 너 또 왜 그래? 빨리 씻고, 숙제부터 해. 오늘은 숙제 없니? 왜 그렇게 널부러져있어? :: 답변을 선택하시면, 선택한 답변에 대해서 해설해드립니다. radiobutton8832 답변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적어주세요. 아니면, 평소에 부모님이 해주시는 말씀을 적어주세요. textarea2199 이전다음 textbox9365 :: 자녀, 이럴 때 어떻게 하세요?1) "엄마랑 같이 자도 돼?"아빠가 출장가고 집에 안 계시면, 아들이 하는 말입니다. 이때는 아빠와 비슷한 사람도 싫어합니다. 아빠가 싫어하는 행동을 해서가 아니라 이성을 좋아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을 '외디퍼스 콤플렉스(프로이드)'라 합니다. 2) "너 왜 그래? 엄마가 싫어?"엄마가 아들을 붙잡으려는 말입니다. 반면에, 아들은 엄마를 밀어내면 밀어낼수록 성숙해집니다. 아빠가 딸에게 '어떤 놈이야. 느낌이 안 좋아. 그런 놈 사귀면 안돼'라고 하는 것 역시 딸의 마음을 붙잡고 있으려고 하는 말입니다. 자녀는 붙잡으면 붙잡을수록 미숙해집니다. 3) "우리 애는 착해요"원래 성향 자체가 그럴수도 있지만, 어찌 보면, '율법주의' 때문일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규칙'에 얽매입니다. '수치심'이라는 방어기제를 써서, 자기 자신을 지키려고, 하라는 대로만 하려고 합니다. 욕 먹으면, 창피하거든요. 벌도 안받고, 비난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 글을 읽고, Q. '다들 그렇게 말하는데? 나만 그런 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든다면?A. 그런 생각을 '일반화'라고 합니다. 화살의 방향을 타인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가 살 수 있거든요. Q3. 학교 갔다 온 뒤 바로 숙제하라 했는데 널부러져있으면, 어찌 응대해줘야 할까요? 적절한 응대법을 골라보세요. 피곤한가보구나.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니? 너 또 왜 그래? 빨리 씻고, 숙제부터 해. 오늘은 숙제 없니? 왜 그렇게 널부러져있어? :: 답변을 선택하시면, 선택한 답변에 대해서 해설해드립니다. radiobutton8832 답변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적어주세요. 아니면, 평소에 부모님이 해주시는 말씀을 적어주세요. textarea2199 필수 항목을 체크하셔야 [다음] 버튼이 작동합니다. 이전다음 textbox9365 :: 자녀, 이럴 때 어떻게 하세요?4) "나는 아빠처럼 살지 않을 거야"엄마가 아빠의 흉을 보거나 엄마를 힘들게 하면 이런 말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부정적 동일시'라 합니다. 외디퍼스 콤플렉스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긍정적 동일시가 되면, 아빠와 같은 구체적인 모델이 있기 때문에 뚜렷한 목표가 생기게 됩니다.5) "엄마, 하기 싫어, 안 할거야"뭘하든 쉽게 포기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수치심이나 자기회의감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율법주의자와 같이 형식이나 규칙에 얽매이기 힘들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6) "저는 공부 못해요"'열등감 가지지 말아라, 너도 잘 할 수 있어'라고 해도 먹히지 않습니다. 열등감은 노력, 성장,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입니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순간, 경쟁심이 생깁니다. 나 보다 나은 아이를 만나면 열등감을, 못한 아이를 만나면 우월감을 느낍니다. 열등감이나 우월감은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같은 맥락입니다. 만일 아이가 부정적 방향으로 강화된다면? 1)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일단 방향이 굳어지면, 일평생 기본 성격이 되어 그대로 살아가게 됩니다.2) 그러나 자식에게 가장 중요한 타인(Significant Others: 나를 변화시키는 타인)은 부모입니다. 부모와 어떤 관계를 유지해나가느냐에 따라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 최고의 해결책, 자녀에게 최대의 선물은? 엄마/아빠 사이가 좋은 것입니다. 3) '너 그러면, 벌 받는다', '공부 안하면, 거지 된다'와 같이 극단적인 말을 하면, 아이가 변화될 것 같지만, '아, 나는 하면 안 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어 결국, 아무 것도 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차라리 '그래, 일단 해봐. 해보고 나서 결정해도 늦지 않아'라는 식으로 허용해줘야 합니다.4) 사회원칙/질서를 너무 강요하면 자율성이 침해됩니다. 지키더라도 자율적으로 지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5) 자율은 좋고, 타율은 나쁘다는 식이 아니라, 때에 따라 타율도 중요합니다. 자율적으로만 살아가면, 타인이 입는 피해에 대해 관심이 없어집니다. 타인 결정 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Q3. 학교 갔다 온 뒤 바로 숙제하라 했는데 널부러져있으면, 어찌 응대해줘야 할까요? 적절한 응대법을 골라보세요. 피곤한가보구나.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니? 너 또 왜 그래? 빨리 씻고, 숙제부터 해. 오늘은 숙제 없니? 왜 그렇게 널부러져있어? :: 답변을 선택하시면, 선택한 답변에 대해서 해설해드립니다. radiobutton8832 답변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적어주세요. 아니면, 평소에 부모님이 해주시는 말씀을 적어주세요. textarea2199 필수 항목을 체크하셔야 [다음] 버튼이 작동합니다. 이전다음 ‹›×× × 이전 PREV 잠긴 글: 2일차 블링카 실습 joe bang 10월 28, 2022 다음 NEXT 잠긴 글: 3일차 블링카 실습 01 joe bang 11월 4, 2022 About The Author joe bang 회원님이 좋아하실 내용 You might be interested in 잠긴 글: 3일차 학기초 테스트 joe bang 10월 27, 2021 잠긴 글: 9일차 블링카 실습 01 joe bang 11월 21, 2022 4일차 학사모 학습노트 joe bang 5월 26, 2022 잠긴 글: 2일차 학기초 테스트 joe bang 10월 27, 2021 잠긴 글: 4일차 학기초 영상강의 joe bang 10월 27, 2021 잠긴 글: 9일차 블링카 실습 04 joe bang 11월 23, 2022 잠긴 글: 7일차 블링카 실습 02 joe bang 11월 14, 2022 잠긴 글: 3일차 블링카 실습 03 joe bang 11월 4, 2022 평가 글을 남겨주세요 응답 취소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