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앞에서 내 뜻대로/생각대로/막힘없이 말할 수 있을 때까지, 학습관이 도와줍니다.
사진을 보고, 바로 스토리를 말할 수 있으면, 굳이 학습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말하기 8단계가 머리 속에서 즉석에서 처리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8단계는 어느날 갑자기 형성되지 않습니다.
학원에서 배우는 1시간으로, 24시간 영어에 노출된 미국인 실력이 될 수 있을까요?
가장 핵심되는 부분에 집중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1시간으로 24시간 효과를 낼 수 있는 수업이어야 합니다.
"초등생은요, 짧게 말해줘야 알아들어요. 길게 설명하면 못알아 들어요." 4학년 학생의 말입니다.
똑같은 내용을 똑같은 방법으로 배우면 지겨워 합니다. 과정은 짧게, 방법은 다양하게. 수업시스템의 핵심입니다.
포토딕=셀프 스터디.
“선생님, 학교에서 스펠링 시험, 100점 맞았어요.” 포토딕을 3개월 정도한 학생의 말입니다.
영어는 반드시 혼자 숙달하는 시간, 꼭 필요합니다. 동시통역사들도 배우는 것은 교수님에게, 숙달하는 것은 혼자 합니다.
포토딕, 스스로 학습 프로그램은 자기주도학습의 첫걸음입니다.
아이청스=1:1 첨삭.
“선생님, 아이청스가 제일 재미있어요. 아이청스 해요.” 아이청스를 더이상 할 필요가 없는 학생들의 말입니다.
영어를 쓰지않고, 교정해줄 수는 없습니다. 생각의 객관화 즉, 생각을 끄집어내어 누구나 볼 수 있는 작업이 영작입니다.
아이청스, 생각하기 싫어하는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정입니다.
코스=영어테스트.
“Get set. Go!(준비, 시작)” 주말에 개인별, 그룹별로 테스트를 시작할 때 항상 하는 말입니다.
테스트 받지 않은 실력은 죽은 실력입니다. 1주일간 숙달한, 포토딕/ 아이청스 내용을 자동화 시스템, 코스로 테스트합니다.
선생님이 제어창에서 설정해놓으면, 학생은 자동으로 작동하는 모니터 사진을 보면서, 영어로 말합니다. 스토리를 즉석에서 말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집니다.
캣츠 학습관, 포토딕/아이청스/코스 3대 수업 시스템을 쓰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캣츠학습관은
캣츠잉글리쉬는
캣츠 학습관은
캣츠 잉글리쉬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