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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이내에
사진 속 아이의 동작을
영어문장으로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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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 2. 내 생각을 넣어서 영어를 만든다"
내 생각대로 영어가 술술 나왔으면 좋겠다?
어느날 갑자기 되는 것은 없다. 통역대학원에서도 통역훈련을 하기 위해 10여개 과정을 2년간 훈련한다. 영어습득보다 영어학습습관형성이 더 어렵다.아이청스(iChuns)는 영어학습 습관형성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내 생각대로 영어가 술술 나왔으면 좋겠다?
어느날 갑자기 되는 것은 없다. 통역대학원에서도 통역훈련을 하기 위해 10여개 과정을 2년간 훈련한다. 영어습득보다 영어학습습관형성이 더 어렵다.아이청스(iChuns)는 영어학습 습관형성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joe
동시통역대학원 졸
즉석에서 생각나는대로
남이 만들어준 영어를 말하는 것과, 내가 만든 영어를 말하는 것은 다르다.
동영상을 보면, 느리게 말하는 것 같지만, 1) 사진을 보면서 동시에 2) 10가지 이상을 순간적으로 판단하면서 3) 패턴에 맞춰 말해야 되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주의: 아이청스®에 사용된 기술은 등록된 특허기술이므로 일부 또는 전부를 도용하거나 개조하면, 특허법을 위반하게 됩니다.
확장패턴 단위별 훈련 장면
아이청스, 10개 과정 수업장면
프리토킹 Free Talking
자유토론.
하나의 패턴에 맞춰 사진을 보면서 영어로 말하는데 10개 과정이 필요하다. 자유토론, 이러한 10개 과정을 머리 속에서 재현하는 작업이다.
동영상은 아이청스를 Step 10까지 훈련하는 모습이다(동영상은 등록된 선생님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3단계 과정을 거친다
패턴설명>영작>토론
패턴설명. 사진을 보고 어떻게 패턴에 맞춰 영어로 만드는지 선생에게 설명을 듣는다.
영작. 영어 쓰기는 “흩어진 내 생각을 정리하고, 명확한 단어를 선택해서, 구조에 맞춰 배열하는 작업’이다.
토론. 다른 사람과 내가 만든 영어로 공유해보는 경험,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확장패턴, 이렇게 한다
아이청스, 내 생각대로 표현한다
학습후기
하나씩 듣다보니 발음도 익숙해지면 정말 도움이 되겠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단어와 뜻은 알아도 발음에 자신이 없는데, 따라하다보니 서툴지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나름 영어관련 일을 하지만, 말을 잘 못하는 게 부끄러웠지만, 학습하다보니 소기의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쁩니다.
이제까지 영어를 배우면서, 이렇게 해본 적이 없었다. 하다보니 감탄사가 흘러나왔다 난리도 아니었다.
문자로 학습해오던 방식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다. 사진을 보고 배운 표현은 마치 경험해본 영어표현처럼 완전히 내 것이 되는 것 같다.
완벽하게 외워지네요. 몰랐던 단어도 사진을 보고 유추해서 알게 되고, 영어를 재밌다고 생각한 것은 처음입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던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어요.
영맹한테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요.
제가 영어를 잘못하는데 유용하단 느낌이 듭니다.
영어 학습프로그램에 특허받은 아이청스, 영어로 인해 더 이상 힘들어하지 않고, 고민되지 않겠네요^^
탁월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도움을 주시고, 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딸도 재미있어 합니다.
캐나다 캘거리에 살아요. 사진으로 배우는 영어,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일상에서 많이 쓸 수 있는 표현이 많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영어를 잘하려면 기본 단어를 알아야 되는데, 아이청스로 영어를 만들어 보니 쉽게 와닿습니다. 왜, 진작 몰랐을까요?
짧은 시간 공부했는데, 꽉찬 알곡 같네요. 패턴마다 간단 명료한 포인트를 콕콕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매고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는데, 쏙쏙 들어오는 프로그램을 제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듣기/말하기를 가르칠 때 방법을 찾았는데, 이제야 길이 보입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영어가 훅~ 다가오는 기분, 참 좋아요^^ 감사~
단어를 하나씩 따지는 문법보다 덩어리로 보는 패턴을 알게되니 쉽게 영어가 들어옵니다.
사진에 대해
영어로 말한다면?
한국어로 다 써놓고, 나중에 영어로 번역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다면, 껍데기만 영어일 뿐이다. 평소에 내가 직접 만들어본 경험이 없는데, 미국인 앞에서 갑자기 생각대로 영어가 나온다?
- 아이청스: 초보자도 쉽게 한국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스토리까지 확장 할 수 있는 패턴을 6개 단위로 분류해서 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
분명히 외웠는데?
우리가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때 이동경로를 그대로 따라 뒤로 가본다. 영어도 마찬가지. 경로 즉, 말하기 순서대로 외워야 영어가 나온다.
왜 이렇게 생각이 안나지?
미국사람 앞에 서면, 외웠던 영어가 갑자기 생각나지 않는다. 학생들이 1개의 패턴을 적용해서 총 10개 과정을 거쳐 만든 영어를 숙달하는데 1주일 걸린다. 대화란, 그 10개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는 작업이다.
내가 만든 영어가 맞나?
특히, 내가 말했는데도 상대가 반응하지 않으면, 그런 생각이 든다. 평소에 전문가에게 확인 받고, 다른 사람 앞에서 생각대로 말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