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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이내에
사진 속 아이의 동작을
영어로 말해보세요.

"Rule 1. 말하기 순서대로 영어를 기억한다."
어떻게 하면, 미국인처럼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미국인처럼 그들의 시각으로 사진을 관찰하고, 영어(문자)로 생각하고, 소리로 표현하는 경험을 축적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된다. 포토딕(FotoDic)은 그런 경험을 축적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Joe
동시통역대학원 졸

말하기 순서?

사진>문자>소리 순이다.

사진을 보고, 머리 속에서 영어(문자)를 생각하고, 입으로 소리 내는 3단계 과정을 몇 차례 반복 훈련했느냐에 따라 실력은 결정된다.

포토딕(FotoDic). 3단계를 10단계로 세분화해서 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핵심기술은 동시통역훈련 테크닉기억법이 적용되어 있다.

포토딕 Step별 학습법

Step 1. Shadowing
쉐도잉 테크닉

소리를 듣고 그림자처럼 따라 말한다.
영어 말하기, 뜻 보다 소리가 더 중요하다. “Have a nice day(좋은 하루 되세요).”도 기분 나쁜 소리로 말하면, “딴 데 가보세요.”란 뜻이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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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순서, 자동화 프로그램

단어, 문장보다 말하기 순서가 습관화되려면, 자동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실제 포토딕으로 Step 10까지 훈련하는 장면이다(동영상은 유료회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 포토딕®에 사용된 기술은 등록된 특허기술이므로 일부 또는 전부를 도용하거나 개조하면, 특허법을 위반하게 됩니다.

특히, 스펠링에 강해진다

늘 학교 스펠링 시험에서 1개도 맞지 않았던 아이가 포토딕을 사용한 뒤 수업 중에 한 말이다.

포토딕, 말하기 기본이 축적된다

학습후기

포토딕 무료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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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기억법 적용

포토딕 수강신청

포토딕 프레이즈포토딕 베이식 2가지 가운에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포토딕 프레이즈는 2~3개의 동사구문, 포토딕 베이식은 1개 명사부터 각각 시작합니다.
일단 해보세요

일단 해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포토딕, 3대 의사전달매체(소리/문자/영상)의 프로세스를 형성시켜줍니다. 미국인도 우리보다 단어를 몰라도, 영어를 잘하는 것은 말하기 순서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외웠는데? 

우리가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때 이동경로를 그대로 따라 뒤로 가본다. 영어도 마찬가지. 경로 즉, 말하기 순서대로 외워야 영어가 나온다.

왜 이렇게 생각이 안나지?

미국사람 앞에 서면, 외웠던 영어가 갑자기 생각나지 않는다. 학생들이 1개의 패턴을 적용해서 총 10개 과정을 거쳐 만든 영어를 숙달하는데 1주일 걸린다. 대화란, 그 10개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는 작업이다.

내가 만든 영어가 맞나?

특히, 내가 말했는데도 상대가 반응하지 않으면, 그런 생각이 든다. 평소에 전문가에게 확인 받고, 다른 사람 앞에서 생각대로 말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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