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초 수강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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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상담 그리고 퇴원생 상담이 어렵습니다.
신규상담. 퇴원상담. 그리고 . 상담시 자기말 많이 하는 학부모님. 고민 많이 하는 학부모님. 걱정이 많은 학부모님 상담이 어렵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분류하면,
1. 신규상담
2. 퇴원상담
3. 상담중: 1) 자기말 많이 하거나, 2) 고민 많이 하거나, 3) 걱정 많은
학부모를 만날 때 어려움을 느끼신다는 말씀이시죠?
1번, 2번, 시점이 다르더라도, 3번의 맥락과 동일해보입니다.
3번의 3개가 달라보여도 ‘많다’라는 점은 동일해보입니다.
어찌보면, 이미 원장님은 바람직한 상담을 하고 계신다고 여겨집니다.
학기초를 학습하시다보면,
학부모에 대한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원장님은 비교우위정보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상담스킬을 써서, 핵심만 잘 잡아나가시면, 크게 힘들이지 않고, 원장님이 원하시는 쪽으로 이끄실 수 있습니다.
신규상담, 중간중간 어머님에게 피드백 주는 상담들이 어렵고 무섭습니다. ㅜㅜ
어머님을 대할 때, 어렵고 무서우시군요.
학기초를 끝내시면, 그런 부분, 많이 극복되실 거에요.
그리고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카톡채널로 문의주시면, 더 빨리 응답해드립니다.
신규상담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