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
영어: 미국 뉴욕 태생으로 미국 동부 발음을 구사한다. 미국 동부는 영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영국식 발음에 가깝다.
언어습관: 약간 말의 속도가 빨라서 상대를 설득하는데 적합하다.
신체언어: 눈을 정면으로 응시해서 자신감을 보여준다.
애너빌 월리스
영어: 영국 옥스포드 태생으로 영국식 영어를 구사한다.
언어습관: 말의 속도는 보통이다. 너레이션을 할 때는 약간 낮고 느린 목소리로 전문가처럼 말한다.
신체언어: 주인공에게 말할 때는 위기와 절박함을 눈으로 표현한다.
러셀 크로우
영어: 뉴질랜드 태생이지만 호주에서 지냈다. 모두 영국식 영어에 가깝다.
언어습관: 말의 속도는 느리지만, 중저음이라서 리더에게 어울리는 목소리다.
신체언어: 대화할 때 팔짱을 끼는 습관이 있는데 대부분 속마음을 숨길 때 취하는 몸동작이다.
음성이나 자막에 의존하지 않고, 영상(음성제거)만으로 영화대사를 추론한다.
추론(Inferring) 확률이 100%라면, 굳이 다음 Step은 하지 않아도 된다.
관련스킬: 독해(reading)
음성만 듣고, 일치하는 자막을 선택한다.
발음은 비슷하지만, 상황/맥락/문법에 맞춰 단어를 선택/조합하는 능력을 기른다.
관련스킬: 듣기(listening)
정지영상만 보고, 관련 영화대사를 말해본다.
영화배우의 육성과 기계음을 비교하면서, 육성 속에 들어있는 3대 요소(성량volume/고저pitch/음색tone)를 그대로 흉내내본다.
관련스킬: 스토리텔링
육성과 영상 즉, 영화배우의 액션(body language신체언어)을 보고 똑같이 따라해본다.
영어를 몸으로 익히는 단계 없이 머리나 눈으로만 익히면, 돌아서면 생각나는 ‘아차!’ 영어가 된다.
관련스킬: 말하기(speaking)
음성만 듣고, 일치하는 영상을 선택한다.
영어를 영상과 함께 기억하지 않고, 한글 뜻으로만 기억하면, 실제 대화에서 상황 해석과 한글을 영어로 번역하는 등 불필요한 과정이 반복되어서 반응력이 떨어진다.
관련스킬: 듣기(listening)/말하기(speaking)
자막을 보고, 기억했던 배우의 목소리와 액션을 살려 말해본다.
이 단계를 반복하면, 자신도 모르게 영어를 말할 때 영화배우의 액션(신체언어body language도 함께 묻어나오게 된다.
관련스킬: 말하기(speaking)/듣기(listening)
영화대사 속에 들어있는 패턴을 적용해서 영어를 만들어본다.
쓰기는 생각을 객관화하는 작업으로 ‘내가 원하는 내용’을 영어로 말하려면, 쓰기를 통해 말하는 내용을 객관화해서 전문가에게 교정/교열을 받아야 정교해진다.
관련스킬: 쓰기(writing)
자영테마(자막없이 영화보기 테크닉 마스터)는 발명특허기술을 적용해서 개발되었기 때문에 특허법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발음규칙해설: 발음규칙을 바탕으로 한 배우의 발음 해설뿐만이 아니라, 배우들이 자주 쓰는 12개의 화법 테크닉을 사례별로 소개해드립니다.
퀴즈식 학습: 관찰>결정>선택순으로 퀴즈를 풀게 되어, 회화의 필수요소인 반응속도가 개선됩니다.
확장패턴: 자막 속 확장패턴을 배우게 되어 영어표현을 자유자재로 만들어 쓸 수 있게됩니다.
전문가 교정교열: 작문 제출 후, 부족한 부분은 보충학습을 하게 되어 영어표현이 정교해집니다.
무한반복재생: 기계음과 자연음이 무한 반복 재생됩니다.
영상/오디오 분리: 각각 분리해서 집중숙달할 수 있습니다.
기계음/자연음: 자연음(육성+소음+배경음악)과 기계음을 비교해서 듣기 때문에 청취력이 강화됩니다.
언어표현/비언어표현: 영화장면+언어표현(영어 및 해설)+배경음악을 관찰하기 때문에 영어권 시각이 형성됩니다.
영화관모드: 영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변이 어두워집니다.
자영테마는 영화 예고편을 학습소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영테마로 학습하면, 자막없이 영화보는 것은 물론, 영화배우처럼 말하게 됩니다.
Outcomes
Curriculum
Daily Plan
Step 2. 듣고 지문선택
Step 3. 보고 말하기
Step 4. 따라 말하기
Step 5. 듣고 영상선택
Step 6. 읽고 말하기
Step 7. 패턴영어 첨삭
Support
2. 학습보조자료: 작문 제출 시 보충자료를 개인적으로 받아보시게 됩니다.